오늘 2026년 10월 9일, 한글날의 아침 공기가 유난히 상쾌하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만은 아닐 겁니다. 전남과 광주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식, 아니 대한민국 경제의 판도를 바꿀 거대한 소식이 드디어 도착했거든요. 바로 최태원 회장이 이끄는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이 가시화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800조 원이라는, 사실 상상조차 잘 안 되는 이 천문학적인 금액이 우리 지역에 투입된다는 소식에 저도 아침부터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설쳤습니다. 800조 원의 거대한 파도, 호남의 지도를 바꾸는 결단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에 '800조'라는 숫자를 들었을 때는 오타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니 이건 정말 현실이더군요.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만 단독으로 400조 ..
생활속 경제
2026. 10. 10. 08:30

